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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matsuya (Shirai Ten)] Takeuchi P Kaihatsu Kiroku | 타케우치P개발기록 (THE IDOLM@STER CINDERELLA GIRLS) [Korean] [달려♂있어]

[いぬまつ屋 (白井天)] 武内P開発記録 (アイドルマスターシンデレラガールズ) [韓国翻訳]

Doujinshi
Posted:2016-10-23 02:21
Parent:988869
Visible:Yes
Language:Korean  TR
File Size:60.28 MiB
Length:30 pages
Favorited:39 times
Rating:
70
Average: 4.55

Showing 1 - 30 of 30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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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3 October 2016, 02:21 by:   SickPervert    PM
Uploader Comment
본 작품은 신데마스 애니를 보면서 작업했습니다
Posted on 22 October 2016, 20:31 by:   gudtjr6631    PM
Score +16
위법아재가 이걸
Posted on 22 October 2016, 20:34 by:   FloatingMonster    PM
Score +3
갸아아악
Posted on 22 October 2016, 20:41 by:   soo135    PM
Score +9
아니 미친 갸아아악
Posted on 22 October 2016, 21:01 by:   oopkl    PM
Score +25
이 새끼는 원래 세상에 존재해서는 안 될 캐릭이였음 시발
Posted on 22 October 2016, 21:15 by:   OPIT    PM
Score +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on 22 October 2016, 21:49 by:   3000beg    PM
Score +15
매우 좆같음! 자살 요망!
Posted on 23 October 2016, 00:14 by:   kattimy    PM
Score +15
역자, 식자가 이렇게 힘든 일이구나..
Posted on 23 October 2016, 00:35 by:   aldasea    PM
Score +5
오.. 이건 대체...
Posted on 23 October 2016, 01:30 by:   hoppoupapa    PM
Score +4
아냐아냐아냐아
Posted on 23 October 2016, 01:31 by:   ggeguri    PM
Score +5
순서가 조금 꼬였네요.
3페이지같이 한자리수의 경우는 '03' 처럼 앞에 0을 붙여주시면 좋습니다.
Posted on 23 October 2016, 01:47 by:   glassbottle    PM
Score +5
홀리쉩 뻐킹헬 야오이 다이 플리즈
Posted on 23 October 2016, 01:58 by:   jdh7081    PM
Score +5
똥꼬충새끼들 또 지랄났네
Posted on 23 October 2016, 02:08 by:   qweqwepo12    PM
Score +6
5추 드립니다
Posted on 23 October 2016, 02:29 by:   SickPervert    PM
Score +8
순서 수정했습니다
Posted on 23 October 2016, 02:57 by:   misterrrr    PM
Score +8
타케우치쟝 넘 귀여워... 잘봤습니다
Posted on 23 October 2016, 03:20 by:   zkflwj    PM
Score +11
그/아/아/아/앗 이 작품을 보고 시력을 잃었습니다
Posted on 23 October 2016, 03:35 by:   SSnow    PM
Score +74
타케우치P의 후장은 시부린의 것입니다.
Posted on 23 October 2016, 05:54 by:   meltscrimin    PM
Score +7
프로듀서니뮤ㅠ
Posted on 23 October 2016, 06:43 by:   gerubim    PM
Score +7
호모나 셋상에
Posted on 23 October 2016, 07:55 by:   dasegoon    PM
Score +6
시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on 23 October 2016, 12:31 by:   djfma12    PM
Score +5
아 씨발 끄아아아악
Posted on 23 October 2016, 12:53 by:   cometravel    PM
Score +16
오나홀 P 미쵸
Posted on 23 October 2016, 16:52 by:   na1512    PM
Score +7
아니, 시밤
조교를 근처에 널린 아이돌들이 할 줄 알았는데 이건 대체....
Posted on 23 October 2016, 18:15 by:   marodang    PM
Score +7
씨발 이래서 좆케우치 좆케우치 하는구만
Posted on 24 October 2016, 21:02 by:   darkocean    PM
Score +31
신데마스 애니는 어깨 너머로 조금 알고 있는 정도다. 일련의 캐릭터와 구도와 설정... 작품 자체만을 보자. 어찌보면 흔한 연예계 베게영업을 소재로 삼은 동인지이다. 문제는 그것이 일련의 미소녀나 미소년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회사에 소속된 샐러리맨 아저씨가 대상이라는 점이다. 그런 점에서 이 작품은 쇼타-오토코노코 동인지는 아니다. 제군들이 자지러지는 안달을 내며 좋아하는 겐고로와 대열을 함께하는 명백한 게이 동인지이다. 이건 진짜다. 비현실적인 (이런 표현은 싫어하지만) 여장 미소년이나 남성 호르몬이 나오는 건지 의심스러운 쇼타가 없는 현실적인(?) 작품임을 강조하고 싶다.

군대 시절, 문예 월간지에서 남색가 상사에게 성적 희롱과 성행위를 강요받는 유사한 작품을 읽은 적이 있다. 거기선 상사와 강제로 같이간 모종의 목욕탕 (게이 사우나가 아니었을까?) 에서 펠라치오를 받던 거 같았는데 본 작품에서는 일본 연예계의 흔히 말하는 베게 영업의 정석을 따라간다. 자신이 맡고 있는 아이돌의 무대나 이런저런 기회를 위해 프로듀서가 비밀스럽게 호텔에서 만나 성적인 희롱과 조교를 받고 마침내 스스로 그것에 빠져 처음의 동기도 잊고 즐기게 된다는 엔딩! 굳이 따지면 해피엔딩일 것이다. 아무도 슬퍼하지 않고 후회하지도 않고 비밀이 알려지지도 않았으니까. 일련의 동성애 물에서 이정도면 정말 해피엔딩이고 슬프게도 현실에서도 보통 그러한 편이다...

눈치빠른 10대 아이돌들이 뭔가 직감적으로 프로듀서를 걱정하지만 걱정없이 사는 맹랑한 사춘기 소녀들에게 어른의 깊고 추잡하며 역겨운 악취가 풍기는 이 세상이란 직접 커가며 맞닿지 않는 한 가늠할 수 없는 법이다. 심지어 헬조선의 청소년에게도 그러하다. 그들은 무엇을 상상해도 더 최악의 사회를 맞이할 것이니ㅋㅋㅋ 아무튼 프로듀서는 신데마스 애니메이션에서 그러하듯 헌신적이며 희생적인 포지션을 유지한다. 그런 점에서 원작 구현이 잘 된 거 같다. 특히 "이런 행위로 그녀들의 일을 계속하는 건 그녀들에게 실례라고 생각" 한다며 고개를 숙이는 장면은 원작을 잘 모르는 나조차도 감탄할 정도의 인격자랄까... 하지만 동인지 작품답게 그 무슨 인격 나부랭이도 전립선이 개발되고 육봉 맛을 알게되면서 기꺼이 그룹 플레이도 문제없는 훌륭한 변태 바텀 육변기가 되버린다.

일본과 헬조선의 샐러리맨의 인생이란 저런 것이 아닐까? 스스로 좋아하고 염원하는 회사 (신데마스 아이돌) 를 만나 직장에서 야근을 밥먹듯이 하며 헌신하고 희생하는 과정에서 (베게 영업) 결국 어느 새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는... 본 작품에서 성적 조교를 시키는 모종의 관계자로 나오는 아저씨를 직장 상사로 대치시켜서 보라. 마치 신병 훈련소에서처럼, 현대인은 회사에 들어간 순간부터 회사원으로서 다시 태어난다. 회사의 업무에 모든 인생의 시간과 관계가 맞춰지며 일련의 능력에 따라 일련의 지위와 보상이 주어진다. 체계가 확립되고 모든 것은 막힘없이 돌아간다. 이러한 일련의 사회화는 결국 아도르노와 호르크하이머가 지적한 것처럼 개인을 사회와 권력 구조의 보편적인 취향과 형식에 맞게 대량 생산한 부속품으로 전락시킨다. 개인이란 경제적 사회적 장치의 산물로서 표준화된 것만이 의미가 있게 되었다. 타케우치가 일련의 조교를 거쳐 스스로 육변기가 된 것처럼 우리 역시 일련의 교정을 통해 스스로 사회의 부품이 되었다. 개인이 가진 위치가 기계 부속품 정도로 낮아지고 현대 사회는 날이 갈수록 거대해지는 과정에서 우리는 더 왜소해지고 있다. 개인의 정치적 경제적 권리의 축소가 괜히 국제적인 문제인 것이 아니다. 개인의 선택은 과연 개인 자체의 순수한 사회적 선택이고 결과란 말인가?!

뜻밖에 여러가지를 생각할 수 있는 작품이었다. 어쩌면 어딘가에서 만나게될 남색가 상사와 (우리는 과연 상사의 추악한 손길을 당당하게 뿌리칠 수 있을까?) 이미 현실에서 마주하고 있는 현대인과 현대 사회 간의 소외 문제를 마주하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본 작품에서 진정으로 자유로운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공연을 하는 아이돌도 성적 조교를 당하는 타케우치도 심지어 육욕을 못이겨 색욕에 빠져 온갖 성행위에 탐닉하는 모브 아저씨들까지도 말이다. 가상의 인물과 설정이 담긴 동인지에서까지 현대 사회라는 거대한 감옥에 갇혀 통제받고 조종되는 죄수들의 군상을 본 거 같아 섬뜩했다. 내가 과민한 건가? 그러기엔 우리들의 저녁 9시 뉴스는 날이 갈수록 소름끼치는 소식뿐이다...

"동인지으로 보는 현대 직장인의 상황 기록" ★★★★
Posted on 25 October 2016, 11:04 by:   jenexia    PM
Score +6
ㄴ뭐냐시발;;
Posted on 26 October 2016, 00:51 by:   alstn4863    PM
Score +6
...........내눈
Posted on 26 October 2016, 16:42 by:   ranung    PM
Score +8
이.리.로.들.어.오.도.록.해.
Posted on 27 October 2016, 23:51 by:   dasegoon    PM
Score +0
위엣놈 좆케우치 똥꼬쑈로 논문 쓰고 앉아있네
Posted on 31 December 2017, 21:00 by:   박준영    PM
Score +6
감상후기 졸라 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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