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첫 단행본을 맡은 킹-세종 입니다. 저희는, 일어번역자, 언어순화자로 나뉘어 최대한 번역투를 자제하고, 가장 한글스럽게 의역하여, 최대한 한글에 가깝게 망가를 번역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로켓멍키 단행본 나온지는 꽤 됐는데, 번역을 선뜻 잡으시는 분이 없네요. 이미 단행본 안의 내용은 단편으로 많이 번역 되어 있지만, 번역의 질을 통일하기 위해, 처음부터 싸그리 재 역/식질 하기로 했습니다. (이미 내용은 거의다 익헨에 있기 때문에, 따로 Ch. 을 나눠서 올리지 않고 번역 끝낸후 완역본을 올리겠습니다.)
역자 - 로켓멍키 작품은 번역하지 마세요... 하트 개빡침, 처음보는 한자가 막 날아댕김..., 번역하는데 이렇게 피곤한건 처음이야 식자 - .......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