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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24) [Fiance Tank, Trifle (Matsue, Yukue Fumiaki)] Tsuzuki-san to Rei-san no Propose Daisakusen (THE IDOLM@STER SideM) [Korean]

(SUPER24) [フィアンセ戦車、とらいふる (まつえー、行方ふみあき)] 都築さんと麗さんのプロポーズ大作戦 (アイドルマスター SideM) [韓国翻訳]

Doujinshi
Posted:2015-07-28 17:14
Parent:None
Visible:Yes
Language:Korean  TR
File Size:16.46 MiB
Length:19 pages
Favorited:30 times
Rating:
49
Average: 4.57

Showing 1 - 19 of 19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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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8 July 2015, 17:34 by:   actuallyy    PM
Score +5
이 시리즈의 전작

https://e-hentai.org/g/835870/617401aee2/
츠즈키씨와 카구라 군의 아슬아슬 도피행 카섹스 편
https://e-hentai.org/g/834712/0efeabd46e/
츠즈키 씨와 카구라 군의 노닥노닥 오네쇼타 라이프 집에서 섹스 편

들도 재밌어보이는데 작업을 할지 안할지는 시간봐서.

레이군이 공이 되는 드문 만화이기도 합니다.
Posted on 28 July 2015, 20:56 by:   rararururu    PM
Score +4
에스결장으로 사랑의 맹세를 하다니 참신한 프로포즈로다ㅋㅋㅋㅋ
원작은 잘 모르지만 순정파 쇼타공에 사연있는 외모의 경험많은 미인수 너무 좋네요. :-D
다른 작품들도 기다리고 있을게요ㅎㅎ 번역 감사합니다^^
Posted on 29 July 2015, 00:38 by:   FoLp    PM
Score -4
https://e-hentai.org/g/836186/a6a05cbc15/

https://e-hentai.org/g/763840/302aa33708/

https://e-hentai.org/g/757682/e6c42034df/

사이드M 할거면 이것들도 좀 해주세요. nemunemu는 이번에 안낸다네요
Posted on 29 July 2015, 05:11 by:   Pandamin    PM
Score +6
공수가 바뀐것 같지만 아무래도 상관없어!
Posted on 29 July 2015, 17:06 by:   Mikku rakji    PM
Score +5
멀대수 아주좋다
Posted on 04 August 2015, 20:31 by:   darkocean    PM
Score +12
과학이 현대 인류를 선도했다는 말이 있는 데 그건 근본적인 차원을 인지하지 못한 말이다. 궁극적으로 인류는 언제나 예술이 선도했으며 과학은 예술이 가는 길을 뒤따르며 예술의 영감을 현실로 만들었을 뿐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삶과 (그는 동성애자다!) 모던 SF 소설에서 이러한 바가 극적으로 웅변된다고 본다. 우리는 이 작품에서 미래 인류를 전망하는 두 예술가를 본다. 저 역겨운 십자가 종교의 가련하고 추악한 발악에도 불구하고 21세기는 성해방의 시대이다. 한달간 해외? 솔로공연을 떠난 연인에게 성실하게도 세라복으로 여장한 모습을 보내거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자위하는 영상을 보내는 순애를 보며 사랑이란 그 대상의 성별과 관계없이 지고지순한 것임을 새삼 깨달을 수 있다. (우리 모두 그런 상대를 곧 만나기를) 나와 그가 깊이 연결되어있다는 비장한 독백을 하는 흑발 단발머리의 예술가 소년에게 들려오는 생으로 해줬으면 한다는 처연한 부탁... 어찌 떨리지 않으랴?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콘돔을 안끼면 절대 안해줬다는 부분과 (사실 이 부분은 삽입하는 파트너를 생각하는 차원도 있다) 서로의 점막이 닿는다며 어쩔줄을 몰라하는 것이 너무 귀여웠다. 검은 반바지와 양말 차림으로 얌전히 침대에서 기다리는 모습도 ㅎㅎㅎ 레이쨩에게 츠즈키상이 비뇨기과 진단서를 보여준 것은 아마 성병을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므로 콘돔없이 해도 괜찮다는 얘기였을 것이다. 더군다나 레이쨩이 처음이 아니라고 밝혔으니... 위에서 언급했듯이 그만큼 레이쨩의 안전을 생각했다는 것이다. 갸륵, 갸륵하여라. 그리고 정사씬... 가슴 속에 있는 한 조각 꽃잎이니 이슬을 흘리는 흰 백합의 꽃봉오리니 중2병 애송이같은 소리를 하는 레이쨩이지만 그 절박한, 진실한 심정이 느껴져 너무나도 귀여울 나름이었다. 아쉽게도 츠즈키상의 바램과 달리 레이쨩은 츠즈키상이 성실하게 보내준 영상 덕에 한달동안이나 모아오진 못했지만 말이다 ㅋㅋㅋ 노래도 음악도 자지도 너무 좋다며 살을 섞어대는 사랑, 그것은 상대의 몸으로 연주하는 육체의 음악이며 오직 살아있는 사랑만이 이룰 수 있는 노래일지니... 레이쨩과 츠즈키상이 서로를 너무나 좋아한다는 애뜻한 감정적 표현이 잘 느껴졌다. 그리고 문제의 S자결장 프러포즈 ㅋㅋㅋ 기네스급 물건이 아닌 이상 불가능하지만 그게 뭐가 중요하랴... 사랑하는 뮤즈에게 깊은 생 사정이 핵심인 것을 ㅋㅋㅋ 자! 여기서 끝났다면 이 작품은 수작 정도가 됬을 것이나 개인적으로 핵심은 마지막 2페이지에 있다고 본다. 도쿄도에서 제정된 동성 파트너 제도를 동성 결혼의 허용으로 착각한 츠즈키상에게 레이쨩은 자신이 어른이 되겠다고 (강해지겠다고) 음악가로서 성장해 동성결혼이 인정되는 유럽으로 이주 계획을 밝히며 프러포즈를 다시금 맹세한다. 자신과 세상과의 투쟁을 선언하는 귀여운 단발 쇼타 음악가를 당해낼 수 있는 건 없다. 츠즈키상도 그런 마음을 기쁘게 받으며 더없이 완벽한 이마의 키스로 작품은 마무리된다. 꼬추달린 로리물이라는 비아냥을 향한 쇼타-야오이물의 성해방 리얼리즘의 대답이랄까? 마지막 레이쨩의 눈빛을 보라, 수많은 레이쨩과 츠즈키상이 모여 바로 오늘날 우리가 사는 3D의 세계에서 분투하고 있다. 다른 무엇도 아닌 그저 서로를 사랑하겠다는 것, 그 당연한 기본적인 권리를 위해서 말이다. 그들은 공산주의 빨갱이도 아니고 에이즈 발병원도 아니며 사탄-루시퍼와도 전혀 연관이 없다. 작품의 분량이 짧으면서도 담아낼 수 있는 감정, H씬, 사상의 모든 것이 충족되었으며 높이 성취되었다. 명작이란 바로 이런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한 뽕빨물이 아닌 인간 의식의 자극과 성장을 정교하게 돕는 것, 아낌없는 찬사를 받아야만한다. 다른 두 작품도 번역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이렇게나 좋은 역식을 해주신 액추얼리님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올린다. 하시는 일에 무궁번영, 삶에는 무사평안만이 있으시라. ★★★★★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유대-기독교에 가장 고통스러우며 가장 피가 많이 나는 저주가 있으라. 저 황량한 사막의 십자가가 망쳐버린 수많은 인생들에 대한 대가가 반드시 있을지니...
Posted on 08 August 2015, 04:45 by:   hsyes    PM
Score +19
윗분 종교알바인지알고 -투표할뻔했네 님 1줄요역좀?
Posted on 13 August 2015, 15:27 by:   NBBDD    PM
Score +5
ㄴ 꼴린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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