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 동인지 번역하고보니 C85에 냈던 카나코 동인지도 엄청 취향이길래 쓱쓱.

단행본 번역하다가 동인지 번역하니까 멘탈이 막 치유되네요.

역시 뭐든지 끝이 보여야지 맘도 편한것같습니다.

아 카나코 뱃살 빨고싶당.

*참고로 원래 표지는 제목(내 IV 미무라 카나코)이 써져있는 페이지인데 작가가 픽시브에 컬러로 채색해서

올려놓은게 뒷표지인데다 이게 더 표지같아서 뒷표지를 1,2페이지로 해놨습니다.

이 캐릭터도 정말 호감이네요
포동포동한 게 만지고 싶다

그래도 신데마스에선 그 책읽는 문학소녀가 좋던데
마유라는 얘는 메가데레랑 얀데레로 주로 써먹던데 이 캐릭터도 좋더군요

어디서 익숙한 그림체다 해서 검색해보니 예전에 자주 갔던 픽시브 작가님이셨네요
이 분 그림 육덕육덕한 게 진짜 한입 베어 물고 싶음

번역 감사합니다

Base +5

아 이분 올릴때마다 느끼는건데 저랑 코드가 거의 일치하는거 같아요 다 개꿀임

Base +2

캬 신데마스는 일단 별5개 ㄳㄳ

Base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