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ersistant son 이란 제목으로 단편 영문으로 번역되서 돌아다녀서 원본을 한참 찾았습니다. 어디 실렸었나 했더니 마마간 1이었네요...
베이스로 하는 영판 번역이 제 해석급(히로키를 류코라고 읽음. 남자이름인데 -_-;;)이라 우사미 눈이 되어 원본 보면서 이 역시 적당히 손질좀 했습니다. (사실 반정도는 창작입니다 남말할 처지가 아님.) 여러분 저같은 저질 해석에 만족하지 마시고 이작가 작품을 많이 번역해 주십시오... 반반 무 마니 다음에 펄로즈를 할까 리스타트를 할까 고민되네요. 일단 양이 많... 20장 미만도 정말 힘든데... 여캐가 부들부들 떨거나 괴로워하는 시츄에 천부적 자질이 있는 작가인데그부분을 셀링포인트로 안삼아서 안타깝다능.(둘다 그런 부분이 있지만 그걸로 팔아먹진 않으니) 그나저나 2003년 데뷔해서 단행본이 몇권 되지도 않다니... 으헝
토렌트는 근데 어떻게 올리는건가요? 올릴때 메뉴가 안보이는데...
그나저나 이거 질문드릴려고 대패질 하는건데 답변좀 해주세염 ㅠㅠ
https://e-hentai.org/g/513607/ff98bd4d67/ 보면 [Tokie Hirohito] Pearl Rose 라고 작가 다른 작품이 있거든요. 이거 팀 H에서 번역했던 번역본 본거같은데 제 착각이었는지 혹시 번역 됬는지 궁금합니다. 번역 되었다면 번역본 가지고 계신분 계신가요? 있으시면 공유점... 익헨에서는 검색으로 안나오네염...